홍콩의 유력 국제 시사주간지 ‘아주주간(亞洲週刊)’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태블릿 진실투쟁과 관련해 장문의 인터뷰를 게재해 화제다. 윤석열-한동훈의 박근혜 탄핵용 태블릿 조작수사 관여 문제가 앞으로 중국어권에서도 본격적으로 화두가 될 전망이다.
아주주간은 6일자(한국시간) ‘감옥도 두렵지 않은 한국의 독립 언론인 변희재, 윤석열이 ‘무고’를 한 박근혜와 관련 진상을 밝힌다(韓獨立媒體人邊熙宰不懼坐牢 揭開尹錫悅誣告朴槿惠真相)‘ 제하 딩구오(丁果) 기자의 변희재 고문에 대한 기명 인터뷰 기사를 온라인판 뿐만 아니라 주간지판(2023/10/9-10/15)으로도 동시에 내보냈다.
출처 : 미디어워치, 홍콩 유력 주간지, 커버스토리로 ‘윤석열·한동훈 태블릿 조작수사 사건’ 다뤄, (2023.10.6.)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6805
'검찰의 태블릿 조작 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5.3.] 포랜식협회에서 결정적 증거를 보내 왔습니다 (0) | 2024.05.03 |
---|---|
검찰 CCTV 거짓 증거 6년 만에 사실상 실토 (0) | 2024.04.13 |
日 재팬포워드, ‘변희재 태블릿 사건 인터뷰’ 가장 많이 본 기사 1위 등극 (0) | 2023.09.21 |
국정감사 법사위에 변희재 증인채택 국민청원 (0) | 2023.09.16 |
검찰, 봉지욱 압수수색… 송영길, 한동훈 겨냥 “봉지욱의 장시호 인터뷰 신경쓰이나?” (0) | 2023.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