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일부 대통령실 참모들이 호가호위하며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해당 참모들의 경질을 촉구했습니다. 강신업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서 "'용산 3간신' 얘기가 파다하다, 대통령께서는 능력도 없으면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무능 예스맨을 정리하시기 바란다"며 홍보, 의전, 대외협력 라인의 책임론과 이들의 경질을 주장했습니다. 특히 강 변호사는 "도대체 어떤 자가 이런 발상을 하냐, 이번 사태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이기정 의전 비서관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며 특정 비서관의 실명까지 거론했습니다. 출처 : '비선 의혹' 번지는 인사 파동‥"김건희 라인" "3간신 때문", (2024.4.18.) https://imnews.i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