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아내는 윤석열과 너무나 대조되는 이재명

어느 분의 댓글 설명 : 

이 상황이 코로나 초기때로 병원이 입원실이 부족하여 난리난 상황에서 경증환자들을 별도로 입원시킬 곳을 만들기위해 당시 코로나로 인해 재택수업으로 기숙사에서 대다수의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퇴사한 상황이라 대학기숙사를 경증환자들을 수용하기 위한 시설로 사용하겠다는 발표한 상황입니다.저 학생들은 아무런 협의가 없었다고 하지만 발표 이전 4일전부터 경기대와 협의했고, 가장 먼저 경기대가 협조하겠다고 하였으며, 그에 대해 경기도는 방학중에도 머물겠다고 한 학생 25명에 대해 수원보훈청 교육연수원(경기대에서 보도로 10분거리)에 대체숙소를 제공하겠다고 이미 발표한 상황에서 저딴 소리를 한겁니다.경기도에서 경기대학교와 협의했고, 경기대학교가 총학생회와 협의하여 대체숙소까지 전부 발표한 상황에서 학생대표인 총학생회랑 합의된것을 두고 왜 자기하고는 얘기안했냐고 따지는게 정상이 아니죠. 그러면 도대체 총학생회는 뭐하러 두는건가요? 자신들의 대표로 뽑은 사람들과 협의하여 발표한걸두고 개개인이 자신과 왜 협의안했냐고 하는 자체가 시비걸고자 한겁니다.아무튼 저런 황당한 상황과 싸가지 없는 태도에도 저렇게 일일이 답변해주는 것만봐도 윤석열과 다른 인성임을 알 수 있는거지요.

 

 

출처 : 쫓아내는 윤석열과 너무나 대조되는 이재명 

https://www.youtube.com/shorts/TK_9dk5BS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