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네이버에 구체적 입장을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적극 방어하겠다고 말했어야 했다.
네이버에게 입장 표명을 강요하는 것은 정부의 속뜻을 알아서 잘 받들라는 묵시적 압박 행사로 볼 수 있다.
왜 정부는 적극적으로 매각 강요를 막아주겠다는 말을 하지 않는가?
참으로 괴이한 일이다.
출처 : 뉴시스, 대통령실 "네이버, 구체적 입장 달라…'반일 프레임' 네이버에 불리"(종합), (2024.5.13.)
https://v.daum.net/v/2024051315441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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