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근 판사는 최은순과 정대택 씨 사이의 재판에서 이해할 수 없는 근거를 들며 정대택 씨를 감옥에 집어넣은 인물이다. 그런데 이 윤남근이 '최은순의 내연남', 또는 '대통령의 장인'으로 알려진 김충식과 연결되는 지점이 열린공감TV에 의해 발견되었다.
경기도 광주의 그린벨트 지역으로 묶여 있던 '송정동 산36-1'이란 노른자 땅이 있다. 이곳은 원래 송정 근린공원으로 그린벨트였던 곳이다. 그런데 경기도 광주시에서 이곳을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발표한다. 즉, 그린벨트가 해제된 것이다. 본격 개발에 들어가면서 인근 군부대의 이전 문제도 떠올랐다. 국방부는 군부대를 2025년까지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 땅을 소유한 자는 횡재를 하는 셈이다. 10억~20억의 효과로 100억~200억의 큰 이익을 얻을 수가 있다. 그러면 이곳의 땅주인은 누구인가? 군부대가 있는 자리, 그리고 그린벨트가 있는 이곳 땅의 주인은 바로 대통령의 장인 김충식인 것이다.
그런데, 해당 임야 땅의 주인은 사실은 김충식 혼자가 아니라, 또 다른 한 명이 김충식과 공동소유하고 있다. 그것이 누구인가? 바로 고영란이라는 사람이다. 그러면 고영란은 누구인가?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과 정대택 씨 사이의 분쟁 소송에서 정대택 씨에게 유리하게 진행되던 1심 판결을 뒤집고, 2006년 피해자 정대택 씨를 오히려 범죄자로 몰아 징역 2년을 선고한 윤남근의 부인이 바로 고영란인 것이다!
재판 이해자 최은순과 재판관 윤남근이 100~200억의 이해 관계로 얽혀 있는 정황이 발견된 것이다.
이러니 공정해야 할 재판이 공정할 수가 있겠는가?
정대택 씨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2년의 옥살이를 해야 했던 이유가 온 세상에 밝혀진 것이다.
[출처] 열린공감TV, 경악! ‘목숨 건 취재’ 판사와 거액 거래 ‘결정적 증거 공개! ‘세상에 도대체 이게 얼마야!’, (2024.8.4.)
https://www.youtube.com/watch?v=pHpJPzOzPP4&t=133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