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검찰의 김성태 대북송금 목적 조작 범죄 (21)
파사현정 破邪顯正
출처 : 이화영 "오후 5시 이후 술 마셔"...檢 출정일지엔 "이미 복귀" / YTN, (2024.4.18.) https://www.youtube.com/watch?v=7vCgb96SGBo
출처 : "검찰, 존재할 필요 있나?" 박범계가 남긴 경고 "감찰권 발동 안 하면 모든 수단 강구할 것", (2024.4.18.) https://www.youtube.com/watch?v=1ofPqDnzN3g
2024년 4월 18일 더불어민주당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의 피고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검찰의 회유성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검을 항의 방문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출처 : [현장영상] 수원지검 항의 방문한 민주당…검찰 "사실 무근" 반박에 별안간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p3xb3wHOVcw
출처 : [오늘 이 뉴스] "음주는 불가능" 검찰 해명에 "술판 충분히 가능" 재반박 (2024.04.18/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NM4yAvRuMKA
출처 : 장용진TV, '술파티' 반박하려던 수원지검... 어설픈 변명, 제발등 찍었다, (2024.4.18.) https://www.youtube.com/watch?v=vN85nVqO4Vo&t=1092s
수원지검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이화영이 수원지검에서 쌍방울 관계자들이 가져온 음식과 함께 술을 마시며 진술을 조작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라고 밝혔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화영의 검찰 조사에 입회한 변호사, 계호 교도관 38명 전원, 대질 조사를 받은 김성태·방용철 등 쌍방울 관계자, 음식 주문 및 출정 기록 등을 확인한 결과 검찰청사에 술이 반입된 바가 없어 음주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쌍방울 관계자가 음식조차도 반입한 사실이 일절 없으며, 음주 장소로 언급된 사무실(1315호)은 식사 장소로 사용된 사실 자체가 없다” “이날 음주 일시로 새롭게 주장된 2023년 6월 30일에는 검사실이 아닌 별도 건물인 구치감에서 식사한 것이 확인됐다” “조사에 입회한 변호사(더불어민주당 법률위..
출처 : [오늘 이 뉴스] "여기가 술판 조사실" 메모 공개, 檢 "계속 말 바꿔..명백한 허위" (2024.04.17/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jMFBnZpbp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