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암살 미수 사건 22

경찰 "이재명 피습 흉기, 와이셔츠 칼라 통과 안 했다면 심각한 결과 초래했을 것”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10일 오후 열린 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피습 상황을 설명하며 "흉기가 와이셔츠를 통과하지 않고 곧바로 신체 부위에 들어갔다면 심각한 결과가 초래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경찰의 이 대표의 범행 당시 와이셔츠를 분석한 결과 와이셔츠 겉 칼라는 1.5cm가 찢어져 있었고 안쪽은 1.2cm가 찢어져 있었다. 경찰은 자상 길이 1.4cm와 흉기 크기를 대조한 결과, 흉기 앞쪽 약 2cm 정도가 이 대표의 목으로 들어갔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1 : 부산일보, 경찰 "이재명 피습 흉기, 와이셔츠 칼라 통과 안 했다면 심각한 결과 초래했을 것”, (2024.1.10.)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11014..

암살미수범은 김진성이라고 뉴욕타임스가 공개

1월 3일, 뉴욕타임스가 이재명 암살미수범의 신상을 아래와 같이 공개했다.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66세 부동산 업자 김진성이며, 이재명 대표를 살해할 의도로 범행을 저질렀다." "The police said that the suspect, a 66-year-old real estate agent named Kim Jin-seong, had admitted an intent to kill Mr. Lee. Armed with a court-issued warrant, the police confiscated Mr. Kim’s mobile phone and raided his home and office in Asan, south of Seoul, on Wednesday, as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