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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MBC 뉴스] '채 상병 사건' 첫 소환 통보‥재검토 과정부터 윗선 향한다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공수처가 주요 피의자 중 한 명에게 처음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첫 소환 대상은 당시 국방부 조사본부의 책임자.즉 해병대 수사단의 사건 기록을 재검토해, 당초 8명이었던 범죄 혐의자를 2명으로 줄인 최종 결과를 내놓은 책임자인 박경훈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입니다. 공수처 수사는 국방부가 재검토에 착수한 경위와, 처벌 대상이 줄어든 과정을 확인한 뒤, 더 윗선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ㅤ 출처 : [단독] '채 상병 사건' 첫 소환 통보‥재검토 과정부터 윗선 향한다 (2024.04.23/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nQfNudmJ2Kc

'채상병 사건' 관여 의혹,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은 간첩 조작 사건으로 징계받은 검사였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지난해 8월 2일 '채상병 사건' 수사와 관련해 통화한 내역을 확보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검찰 출신 이 비서관은 과거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 당시 유씨 사건의 담당 검사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 비서관은 조작된 증거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이 문제가 돼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출처 : '채상병 사건' 관여 의혹,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은 누구?|지금 이 뉴스, (2024.4.23.) https://www.youtube.com/watch?v=XmGZxAYMTmA

CBS “최고존엄이라 불러드릴깝쇼?”

출처 : http://www.cbsunion.or.kr/nobo/nobo.aspx?mode=view&num=352054&sval=&page=0 전국언론노동조합 CBS지부 www.cbsunion.or.kr 출처 : 언론尹 조롱? ‘뉴스쇼’ 중징계에 CBS 내부 “최고존엄이라 불러드릴깝쇼?”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17 尹 조롱? ‘뉴스쇼’ 중징계에 CBS 내부 “최고존엄이라 불러드릴깝쇼?” - 미디어오늘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을 조롱했다는 이유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가 법정제재를 받자 CBS 구성원들이 “과거 공산주의 독재자들이 연상된다”고 반발했다.전국언론노동조합 CBS지부는 www.med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