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등이 윤석열 대통령 및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고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손준성 징역 1년 실형 선고 판결의 핵심은, '조직적 공모와 실행'이다. 법원은 손준성 개인이 아닌,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이 고발장 작성과 전달의 주체임을 분명히 하였다. 모든 조직적 범죄 행위가 그렇듯 몸을 움직여 실행하는 자는 하수인에 불과하고, '고발사주를 사주'한 자가 주범이다. 그 주범은 바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한동훈 당시 검사장이라고 판단, 공수처에 고발한다고 하였다.
[출처] 팩트TV NEWS, 윤석열·한동훈 ‘고발사주 윗선’으로 고발해버린 변호사들 “손준성은 하수인, 사주한 자가 주범”, (2024.2.2.)
https://www.youtube.com/watch?v=HueQNAtaP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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