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6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검사범죄대응TF 의원들이 고발사주 손준성 검사 판결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고발사주 공범 검사 2명에 대한 추가 탄핵을 추진할 것을 언급하였다. 그 공범 검사들은 성상욱, 임홍석 검사이다.
고발사주 사건에 대해 법원은 손준성 검사뿐만 아니라 고발장 작성을 위해서는 판결문 등의 각종 자료가 필요한데, 성상욱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전 대검 수사정보2담당관), 임홍석 창원지검 검사(전 대검 연구관) 등이 이를 수행했다고 판단하였다.
또한 임홍석은 라임 사태의 주범 김봉현의 검사 술접대 사건에서 접대부가 있는 술자리에 참석했으나, 일찍 자리를 떴다며 접대 금액이 100만원을 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소되지 않은 자이다.
[출처] 팩트TV NEWS, 윤석열·한동훈 연타로 몰아친 민주 검사범죄대응TF “손준성 도운 ‘검사 2명’ 탄핵, 고발사주 특검 추진”, (2024.2.6.)
https://www.youtube.com/watch?v=KIkKDrXjX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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