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국회의원이 인재육성과 장학사업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예로 조선통감부 초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언급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성일종 의원, 인재육성 예로 '이토 히로부미' 언급…적절성 논란, (2024.3.5.)
https://www.yna.co.kr/view/AKR20240305049900063?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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